정세윤, 생애 첫 발라드 '단 한 사람'…'빛나는 감성' 예고
2024.08.21 11:58
수정 : 2024.08.21 11:58기사원문
'이별책 프로젝트'는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와 'Slow your music' SYM 컴퍼니가 공동 기획 제작하는 '세상의 모든 이별을 위로하는 멜로디'를 담은 프로젝트다. 비트박서 라티노와 유리상자 이세준이 협업한 발라드 '이별의 민낯'을 시작으로 떠난 사람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잊어가야 하는 슬픈 시간의 틈에서 이별이라는 아픔을 견디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시리즈로 노래로 풀어 발표하고 있다.한편 뮤지컬 배우 정세윤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발라드 '단 한 사람'은 21일 오후 12시부터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며,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라이브 클립 역시 동시 공개된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클래프 컴퍼니, SYM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