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A, 13팀 ‘신예 아티스트’ 첫 공개
2024.09.20 13:52
수정 : 2024.09.20 13:52기사원문
지난 5개월 동안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은 아티스트들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최대한 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번 무대에서 그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페스티벌에 출연하는 아티스트로는 공하임(Brazil Nut Effect), MYAON과 CHUXGSEOB(Authentic), 진인화(연주), Moss(물주름), 서윤 & 예지(Dialogue in progress), 이시안(Cycletype), 강성진(Raw Urge), GIVAN(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기 위해), 최준혁(Demodulation for Radio Frequency signal), KANG SEOL(불만족 생애와 순례길), NAVI(The Silent Song Of Waves Eternal Dance), HHIRODU.(G value), Young & Yeng(Vitriol) 등이 있다.이번 ‘WeSA UNDER 2024’는 오디오비주얼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각 아티스트가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We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