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GS건설·팔도 등 채용

      2024.09.22 09:09   수정 : 2024.09.22 09: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마트와 GS건설, 팔도 등이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22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이마트 △포스코퓨처엠 △GS건설 △이지스자산운용 △팔도 등이 인턴과 신입,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이마트는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매입(매입, 해외소싱) △매장관리(리테일매니저) △경영지원(재무, 개발, 마케팅, 인사·총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물류)이다. 2025년 8월 이전 졸업 또는 2025년 8월 졸업 예정자로, 2025년 2월 또는 7월 입사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1~3차) △인턴십 △채용 검진 △입사 순이다. 오는 10월 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생산기술직군(현장근무)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제조 △정비(기계·전기)이다.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로 회사가 지정하는 시기에 입사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전공자, 업무 및 산업안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 △PAT전형(온라인) △1차면접 △채용검진 △2차면접 △인턴입과 순이다. 6개월 인턴 근무 기간 중 평가를 진행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합격자에 한해 정규직으로 입사한다. 오는 27일 오전 11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GS건설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시공 △사업·영업 △설계 △안전·품질 △연구·개발(R&D) △경영지원이다. 학사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2025년 1월 초 근무 시작 가능자, TOEIC 스피킻 및 OPIc 성적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유경력자도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실무면접 △2차임원면접 및 영어인터뷰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2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제9기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모집부문은 △부동산 △인프라 △증권 △자산관리(국내외) △경영지원이다.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및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로, 2025년 1월 입사가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차면접(PT) △2차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2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팔도가 신입(인턴)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신입(인턴)은 △국내영업 △생산관리 부문에서 모집하며, 경력은 △마케팅 △해외영업(미주·유럽) △해외영업(중국) 부문 인재를 뽑는다.
학사 이상 졸업자 또는 2025년 1월 졸업 예정자로 생산관리는 식품 또는 이과계열학과 전공자, 경력은 5년 이상 경력 보유자, 해외영업은 글로벌 소비재 회사 근무 경험자면 지원 가능하다.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오는 2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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