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궁극의 상큼 미모…샛노란 드레스를 입은 소녀
2024.09.26 06:03
수정 : 2024.09.26 06:03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혜윤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혜윤은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 광장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에 참석해 퍼플카펫을 밟았다.
샛노란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김혜윤은 특유의 햇살 같은 미소와 사랑스러운 인사로 주변을 환하게 했다.
한편 이날 김혜윤은 변우석과 시티 살레하(말레이시아), 킴 치우(필리핀), 데즈먼드 탄(싱가포르), 메타윈(태국)과 함께 인기스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