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2024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 성료

      2024.09.26 11:39   수정 : 2024.09.26 11:39기사원문

에이서가 지난 25일 숭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2024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가해 최신 기술을 탑재한 노트북 6종을 전시하고 부스 방문객 대상의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은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더해줄 신규 IT 기기를 소개하는 페스티벌이다. 다나와는 매 학기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IT 브랜드들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서는 △프레데터 트리톤 네오 16 2024(PTN16-51-99ZD)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 2024(PHN16-72-55XV) △니트로 16 2024(AN16-43-R0MV) △니트로 V 16 2024(ANV16-41-R97C) △스위프트 고 16 2024(SFG16-72-560W) △스위프트 고 14 2024(SFG14-73-52V6) 총 6종의 최신 기술이 탑재된 게이밍 및 비즈니스 노트북을 전시했다.

에이서는 최신 사양의 AI 기능이 탑재된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 2024’, ‘니트로 16 2024’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AI 비즈니스 노트북 ‘스위프트 고 16’ 등 에이서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신제품 AI 게이밍 노트북 ‘니트로 16 2024(AN16-43-R0MV)’와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 2024(PHN16-72-55XV)’는 현장에서 진행된 시연을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에이서는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뽑기를 통해 선풍기와 도크형 보조배터리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이서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이해 대학생분들과 소통하고 에이서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접점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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