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이번 금리 결정, ‘매파적 인하’로 해석할 수 있어"
2024.10.11 11:27
수정 : 2024.10.11 11:27기사원문
이 총재는 “9월달 가계부채 증감폭을 보고 금융상황이 안정됐다고 단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정부가 가계부채 안정에 대한 의지가 강하고 저희도 금리 인하 속도를 통해 금융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