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성 금통위원 소수의견..."기준금리 3.50%에서 유지해야" 2024.10.11 11:19 수정 : 2024.10.11 11: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장용성 금융통화위원이 기준금리를 3.50%에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드러냈다”고 11일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3.25%로 결정한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