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돌싱들 최종선택 '눈물'…데프콘 "술 한 잔 할래"
2024.10.23 09:58
수정 : 2024.10.23 09:58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나는 솔로'(나는 SOLO) 22기가 눈물의 최종 선택을 한다.
2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ENA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22기 돌싱남녀가 선택한 로맨스의 마지막 장이 공개된다.
이날 22기는 5박 6일의 여정 끝, 마침내 최종 선택에 돌입한다.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 역시, 이들의 마지막 소감과 눈물에 깊이 몰입하는 한편, 최종 커플의 탄생을 절실히 기원한다. 그런데, 3 MC는 몇몇 돌싱남녀의 충격적인 최종 선택이 공개되자, 망연자실한다. 이이경은 당황한 나머지 볼펜을 떨어뜨리고, 데프콘은 "저 한잔만 해도 되냐?"면서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22기 최종 선택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밤 10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