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만에 새옷 갈아입는 칠성사이다
2024.10.31 18:21
수정 : 2024.10.31 18:21기사원문
칠성사이다는 1950년 7개의 별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패키지 디자인 변경을 추진해 왔다. 이번 리뉴얼은 24년만에 패키지 디자인에 변화를 준 것이다.
기존 칠성사이다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유 심볼인 별을 크게 키워 제품 중앙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