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질환치료제 ‘아일리아 시밀러’... 삼바에피스, 유럽 품목허가 획득
2024.11.19 09:45
수정 : 2024.11.19 18:23기사원문
오퓨비즈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우비즈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한 안과질환 치료제로, 지난 9월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 위원회(CHMP)로부터 품목 허가 '긍정의견(positive opinion)'을 획득한 후 약 2개월 만에 최종 품목 허가가 이뤄졌다.
강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