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좁은 통로서 대치...검사 3명 올라가 체포영장 제시" 2025.01.03 14:52 수정 : 2025.01.03 14: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장유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