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윤형빈 '손 붙잡고 애정과시'
2013.11.21 21:32
수정 : 2013.11.21 21:32기사원문
개그맨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21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진행된 영화 ‘창수’ VIP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이덕희 감독을 비롯해 임창정, 안내상, 손은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임창정 주연의 ‘창수’는 징역살이 대행업자로 살며, 더 이상 추락할 곳 없는 한 남자의 인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_hi@starnnews.com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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