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신임 회장에 박희원 라이온켐텍 회장 당선

      2015.03.11 13:53   수정 : 2015.03.11 13:53기사원문

【 대전=김원준 기자】박희원 ㈜라이온켐텍 대표이사(사진)가 제 22대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에 당선됐다.


박 대표는 11일 오전 유성호텔 3층 킹홀에서 열린 대전상의 임시의원총회 회장 경선에서 대의원 88표 가운제 51표를 획득, 37표에 그친 손종현(㈜남선기공 회장) 현 회장을 14표 차이로 제치고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박 신임 회장은 3년 단임과 혁신을 내세우며 단일화를 거부하고 출사표를 던졌다.
박 회장은 대전충남이업종교류연합회장과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kwj5797@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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