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이윤하 대표이사 신규선임
2015.03.23 11:14
수정 : 2015.03.23 11:14기사원문
회사 측은 "오충근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른 것이며, 등기 사내이사직은 유지된다"고 밝혔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