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신임 사장 김형근
2018.01.05 15:40
수정 : 2018.01.05 15:40기사원문
김 사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비서관으로 일했다.
취임식은 9일 오전 충북 음성 혁신도시의 공사 본사 강당에서 열린다.
한편, 전임 박기동 사장은 직원 채용비리로 지난해 9월 해임된 뒤 구속 기소됐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