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초소형 하이브리드 액션캠 출시

      2024.04.22 09:30   수정 : 2024.04.22 09: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팅크웨어가 초소형 Real 4K 하이브리드 액션캠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미니'를 출시했다.

22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미니는 기존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NC10의 후속 제품으로 기존 제품 대비 향상된 이미지 센서와 'HDR' 기능을 탑재해 모든 순간을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게 촬영한다.

또 강력한 흔들림 보정 기술 '스무스 샷 1.0'을 탑재해 움직임이 많은 순간에도 영상을 매끄럽게 촬영할 수 있다.

스무스 샷 1.0은 '다이나믹 모드'와 '노멀 모드'로 설정이 가능하며 격렬한 활동에는 다이나믹 모드를 통해 부드러운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기능들도 갖췄다.
세로로 돌리지 않아도 세로 모드로 촬영이 가능하고 간단한 설정으로 타임 랩스와 슬로우 모션 촬영도 지원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미니는 향상된 이미지 센서와 강력한 흔들림 보정 기술 스무스 샷 1.0을 탑재한 초고화질 액션캠"이라며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액션캠으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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