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나, 키오프 안무도 완벽 소화…탄탄 복근 '눈길'

      2024.07.31 08:09   수정 : 2024.07.31 10:53기사원문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미나가 키스오브라이프의 '스티키'(Sticky) 안무 커버 영상을 게시하며 탄탄한 근육 몸매를 뽐냈다.

30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 좋고, 안무 좋고"라는 글과 함께 키스오브라이프의 '스티키' 안무를 추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미나는 흰색 브라톱에 청치마를 매치한 채 키스오브라이프의 '스티키'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춤을 추는 동안 미나는 탄탄한 복근과 함께 남다른 관리로 만든 근육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1973년 1월생으로 올해 51세가 됐음에도 완벽한 자기 관리로 가꾼 몸매가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2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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