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왕' 안세영, 배드민턴 8강 직행 [파리 올림픽] 2024.08.01 03:08 수정 : 2024.08.01 03: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