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光).ICT 미래 문화콘텐츠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대기업인 삼성전자, LG이노텍, 금호전기, 동부라이텍, 포스코ICT 및 일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업, 덴마크·중국 광통신 기업 등 168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총 341개의 부스를 운영하면서 발광다이오드(LED) 제품과 LED조명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세계 30여개국에서 참가한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과 계약이 이뤄진다.
hiaram@fnnews.com 신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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