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육은 보쉬 코리아의 현장 엔지니어들이 직접 진행하며 자동차의 엔진, 전장, 섀시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문제를 진단·해결하는 자동차 기능실습과 보쉬 트레이닝센터 현장실습으로 구성된다.
국민대는 올해 독일 보쉬와 해외 인턴십 협약을 하고 자회사 이타스 코리아와는 '국민대-이타스 트레이닝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병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