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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영어 공부,영국문화원 어학원 마이클래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13 17:35

수정 2014.10.13 17:35

직장인이 되어서도 영어 때문에 골치 아픈 직장인들이 많다.외국계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한혜란(가명)씨는 영어로 이메일을 작성하거나 해외 본사와의 전화대화 등 비즈니스영어 때문에 걱정부터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이메일 작성,번역,회의 등 비즈니스영어가 필요하다 보니 많은 직장인분들이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하지만 영어 실력을 쌓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정작 종일 밀려오는 업무에 바빠 비즈니스영어에 투자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영국문화원 어학원에서는 마이클래스 수업을 개설했다.
마이클래스는 고정된 시간표가 아닌 내가 원하는 시간,선생님 주제를 선택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성인들에게 인기 있는 코스이다.

영국문화원 어학원은 기업들이 많이 있는 지역인 광화문과 서초에 위치해 있어 직장인들이 퇴근 후 쉽게 찾아갈 수 있다.국제 공인 전문 영어 교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전원 원어민 교사의 지도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이 영어회화 공부하기에 적합하다.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 영어회화 이주의 수업으로 진행되는 마이클래스는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편리하고 효과적인 성인영어코스이다.레벨테스트를 거친 후 수강 가능 레벨이 되야 마이클래스 수업에 참석할 수 있다.


새로운 형태의 성인영어코스인 마이클래스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등록을 원하는 분들은 영국문화원 어학원 홈페이지( www.britishcouncil.kr)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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