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쿠첸은 12일 서울 강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요리교실 '사랑의 밥상'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캄보디아 등이 모국인 이주여성 20여명과 이재성 상무를 포함한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이재성 상무(둘째줄 가운데) 등 리홈쿠첸 임직원과 이주여성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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