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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택포럼 '건설주택산업 전망 및 미래 유망사업' 세미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20 14:31

수정 2014.11.20 14:31

지난 1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공개세미나 이후 건설주택포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공개세미나 이후 건설주택포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건설주택포럼은 지난 1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공개세미나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건설산업연구원 허윤경 박사가 '2015년 주택사업 전망' 최민성 델코리얼티그룹 대표가 '미국 주택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또 가천대 박환용 교수 사회로 이상영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권혁진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장, 조철현 이데일리 부동산부장 등이 패널로 참가해 토론을 벌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유승하 현대엔지니어링 상무, 장태일 홍익대대학원 겸임교수 등이 참가했다.

이와 함께 이상근 하나금융 부동산전문위원, 박화동 전 국토부 국장, 윤주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사,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상무, 김준 포스코건설 상무, 강동오 현대산업개발 상무, 조인창 명지대부동산대학원 교수, 건설경제 유일동 국장, 정경태 대성산업 건설담당 대표, 두산건설 김진호 상무, 서동기 감정평가협회장 등 회원 50여명과 일반인 150여 명도 함께 했다.


건설주택포럼은 주택.토지.부동산 전문가 석.박사급 200인 모임이다.

pio@fnnews.com 박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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