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소중한 내 아이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24 17:25

수정 2014.12.24 17:25

▲ 엠엘비키즈 / 스타일뉴스

연말과 성탄절을 앞두고 아이와 조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안한다.

예비초등학교 입학생이라면 '책가방'

▲ 뉴발란스 키즈 /스타일뉴스

사랑하는 우리 자녀가 예비초등학교 입학생이라면 아이의 첫 입학축하 선물로 ALL-IN-ONE 13 책가방 세트를 추천한다. ALL-IN-ONE 13 백팩은 책가방, 보조가방, 사은품 가방까지 패키지 제품이다. 총 13곳의 탁월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등판 메쉬 쿠션으로 허리와 등에 가는 무리를 최소화했다.
U자형 어깨끈으로 양 어깨에 무게가 고루 분산되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어두울 때 빛을 내는 반사원단 포인트로 안전성을 높였다. 초등학생 필수 준비물‘물통’을 담을 수 있는 보온-보냉 기능의 물병 포켓이 내재되어 있다. 컬러는 핑크, 퍼플, 레드, 네이비 4가지다.

▲ 엠엘비키즈 / 스타일뉴스

엠엘비 키즈에서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생용 책가방을 출시한다. 스포티한 디자인부터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된다. 저학년뿐 아니라 고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적 측면을 강조한 슐란젤 라인은 허리에 부담을 덜어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등판 쿠션으로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미취학 아동에게는 '옷'

▲ 뉴발란스키즈 / 스타일뉴스

미취학 자녀에게는 보온성도 높이고 스타일도 살린 옷을 추천한다. 뉴발란스 키즈 디즈니 제품은 무채색에 미키-미니마우스 포인트로 트렌디한 착장이 가능하다. 아이들의 연말 파티룩으로도 손색 없이 예쁘게 착용 가능한 제품이다.

▲ 모이몰른 / 스타일뉴스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 날씨가 계속되어 다양한 컬러감과 변형을 내세운 퍼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퍼는 가벼울 뿐만 아니라, 소재와 종류가 많고 변형이 쉬워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다채로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과거 유아 패션에는 털 모자, 목도리, 장갑 등의 아이템으로 국한되어 단조로웠던 반면, 요즘은 퍼 베스트, 워머, 슈즈 등으로 다양하다.

/ stnews@fnnews.com 정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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