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는 5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엘타워에서 '바람직한 대하천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부 관계자, 하천관리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 녹조·큰빗이끼벌레 등 대하천 수질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과 수량·수질·생태를 고려한 하천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계운 사장이 토론회에 앞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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