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검증된 안정성의 모바일 채팅 솔루션 ‘오픈톡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23 10:49

수정 2015.03.23 13:19

간편한 적용만으로 앱 속에 채팅 기능 구현 가능‘주목’

요즘 한국사회의 화두는 ‘소통’이다. 이에 기존의 앱에 채팅 솔루션을 적용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앱 개발과 동시에 채팅 기능까지 추가하는 일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게다가 채팅 기능을 추가한 앱을 개발한다고 하더라도 개발이 늦어져 앱 출시 타이밍을 놓치기도 쉽다.

이에 앱 개발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도와주는 신개념 모바일 채팅 솔루션 ‘생각공간(대표 강태영)’의 ‘오픈톡온’이 주목받고 있다. 오픈톡온은 기존의 앱이나 앱 개발 단계에서 채팅 서비스를 별도로 개발할 필요 없이 유저들 간 채팅이 가능한 기능을 제공한다. 오픈톡온 API의 간편한 적용만으로도 앱 속에 채팅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체계화된 API 라이브러리 및 문서제공으로 개발하기에 매우 편리한 오픈톡온은 검증된 안정성으로 확실한 보안을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솔루션은 암호화 통신으로 이루어져 철저한 보안이 유지된다.

오픈톡온은 서버 분산화를 확실하게 보장하는 안정적인 솔루션을 갖추고 있어 유저가 아무리 증가해도 앱의 채팅 기능은 문제없이 동작된다. 메시지 전송 시간의 지연 소모가 적어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며, 단체 채팅도 가능하다.

또한, 오픈톡온은 타 클라우드 플랫폼과 달리 기존 고객사에서 사용하는 서버에 설치할 수 있어 안전하다. 이에 ㈜옐로모바일(1km), ㈜단월드, 서울특별시 등이 오픈톡온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실제로 ㈜옐로모바일에서 개발한 1km 앱은 오픈톡온을 활용해 새로운 사람들과의 소통을 이끌어내며 각종 언론 매체에 소개되는 등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모바일 채팅 솔루션 오픈톡온은 일반 메시지뿐 아니라 동영상, 음성메시지, 문서 등도 전송할 수 있다. 동영상의 경우 인코딩을 통해 용량을 조절할 수 있고, 전송된 동영상을 다운받거나 스트리밍도 가능하다.


오픈톡온은 주로 채팅기능을 개선하려고 하는 기업과 새로 채팅기능을 도입하려는 기업을 상대로 판매되고 있으며, 채팅 솔루션 견적 및 상담은 오픈톡온 홈페이지( www.opentalkon.com)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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