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야노시호, 이세이 미야케 뮤즈로 변신 우아함 뽐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30 15:39

수정 2015.03.30 15:39

▲ 헤렌 / 스타일뉴스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이세이 미야케와 패션매거진 헤렌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세이 미야케는 패션을 통해 동양의 문화와 가치관이 담긴 독특하고 예술적인 세계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브랜드다.

▲ 헤렌 / 스타일뉴스

이번 2015 봄/여름 컬렉션은 '윈드스케이프'를 테마로 고유의 주름을 활용한 기법의 텍스처감이 돋보이는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조합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그녀만의 우아한 매력과 당당한 포즈로 톱모델의 면모를 드러냈다. 구조적인 주름 소재 디테일 재킷과 스커트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완벽히 소화했다.
화이트와 블랙 컬러가 어우러진 톱과 스커트로 우아함을 블랙 컬러 드레스로 고급스러우면서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stnews@fnnews.com 김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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