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8일 서울광장에서 서울시의 연중 환경 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이 캠페인에 동참한 스타벅스는 환경교육센터 NGO와 함께 일회용컵의 사용을 줄이면 꽃과 나무를 살리게 되고, 나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실행 가능한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진=김범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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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8일 서울광장에서 서울시의 연중 환경 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이 캠페인에 동참한 스타벅스는 환경교육센터 NGO와 함께 일회용컵의 사용을 줄이면 꽃과 나무를 살리게 되고, 나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실행 가능한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진=김범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