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 노동조합은 네팔의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최근 1주일간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해 1100만원의 성금을 조성, 한국 해비타트를 통해 14일 전달했다. 성금 전달 후 한국기업데이터 김정훈 노동조합 수석 부위원장, 한국 해비타트 김지선 대리, 한국 해비타트 이용식 본부장, 한국기업데이터 윤주필 노동조합 위원장, 한국기업데이터 장병화 감사, 한국기업데이터 안효기 노동조합 교육국장(왼쪽부터)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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