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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통신
불가리아 대통령, 창조경제에 관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15 18:00
수정 2015.05.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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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센 플레브넬리에프 불가리아 대통령(가운데)이 지난 14일 경기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했다. 플레브넬리에프 대통령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업체인 애니랙티브의 임성현 대표(왼쪽 첫번째)로부터 전자칠판 서비스 소개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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