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오는 28일까지 봄?여름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디스커버리와 마운티아의 '아웃도어 봄·여름 상품 대방출전'을 진행한다. 디스커버리의 티셔츠와 반바지는 각각 2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바지와 바람막이 재킷은 각각 3만9000원과 5만9000원부터 제공한다. 마운티아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1만원부터 판매한다.
여성 브랜드에서는 '여성브랜드 봄·여름 상품 초특가전'을 개최한다. 쉬즈미스의 블라우스와 재킷은 각각 1만9000원과 4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리스트의 바지와 원피스는 각각 2만원과 4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신원 팩토리에서는 베스띠벨리의 점퍼와 비키의 원피스를 각각 2만원과 4만원부터 판매한다. 동광 팩토리에서는 숲의 블라우스와 비지트인뉴욕의 원피스를 각각 1만원부터 선보인다.
남성 브랜드에서도 '남성 브랜드 봄?여름 상품 초대전'을 준비했다. 코모도스퀘어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1만2000원과 3만원부터 제공한다. 아야모리에의 셔츠와 정장은 각각 1만원과 5만원부터 판매한다. 지오송지오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2만원과 3만원부터 선보인다. 재킷과 정장은 각각 4만원과 7만원부터 판매한다. (끝)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은 오는 25일까지 행복 가득한 5월을 기념해 '브랜드 인기 상품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무조건 5000원?1만원 균일가전'을 열어 올리비아하슬러와 크로커다일레이디의 반바지를 각각 1만원, 아날도바시니의 블라우스를 5000원에 판매한다. '신사숙녀 1만원?2만원 파격가전'에서는 비버리힐스폴로의 반팔 칼라 티셔츠와 올포유의 반바지를 각각 1만원, 이현영의 블라우스를 2만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헤리토리와 앤클리프의 남방을 각각 1만원, 인디안의 점퍼를 3만원에 선보인다. '균일가 모음전'에서는 옴파로스·행텐·리트머스·나인스토리의 티셔츠를 각각 5000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의 반바지와 웨스트우드의 칠부바지를 각각 1만5000원에 내놓는다. '미리 만나는 여름 상품전'에서는 포라리의 재킷과 샐리의 블라우스를 각각 1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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