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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필수앱' 잡플래닛·직방·비트 뭉쳤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7.21 15:03

수정 2015.07.21 15:03


▲잡플래닛과 직방, 비트가 20일부터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직방이 공식 블로그에 게재한 잡플래닛과 비트 소개글.
▲잡플래닛과 직방, 비트가 20일부터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직방이 공식 블로그에 게재한 잡플래닛과 비트 소개글.

'잡플래닛'과 '직방', '비트'가 2030세대를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기업 평가 소셜미디어 잡플래닛과 전월세 부동산 정보서비스 직방,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트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채널을 통해 서로의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홍보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앱은 '2030세대 필수 앱'이라는 콘셉트 아래 '세 가지 앱만 있으면 소개팅에서 승률이 99%', '직장과 거주지, 감성(음악) 세 분야의 최적화된 개인화 제공' 등을 구호로 이용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ehkim@fnnews.com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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