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8년 설립된 아이쓰리시스템은 적외선 및 엑스레이 영상센서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309억원, 당기순이익 53억원을 기록했고 자본금은 16억9000만원이다.
정한(39.63%)대표 등 8인(47.99%)이 주요 주주에 올라 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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