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오픈메디칼, 컴퓨터쇼핑몰 아이코다와 제휴

이정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01 10:26

수정 2015.09.01 10:26

건강·의료기기쇼핑몰 오픈메디칼은 컴퓨터쇼핑몰 아이코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안마기와 스포츠목걸이, 손목보호대 등을 아이코다 고객에게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오픈메디칼 신재호 대표는 "현재 아이코다는 컴퓨터 전문 쇼핑몰인 만큼 컴퓨터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통증완화 로박엠 스포츠목걸이, 안마쿠션, 허리보호대, 손목보호대 등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픈메디칼은 주요 고객인 병원, 약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아이코다의 컴퓨터, 프린터기, A4용지 등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오픈메디칼은 아이코다와 협의해 CCTV 대량 공동구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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