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재계, 추석 앞두고 상생 경영 앞장.. 삼성·한화 "직거래 장터서 특산물 사세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16 17:03

수정 2015.09.16 17:03

일일점장된 삼성 사장단 추석 행복 직거래 장터서 특산물 50여종 판매 올해까지 5년째 진행
한화생명도 장터 열어 전경련도 특산품 홍보 회원사에 구매 요청
삼성 사장단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 서초사옥 딜라이트광장에서 열린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 장터'에 일일점장으로 나서 자매마을에서 생산된 과일과 한우 등 50여종의 특산물을 판매했다.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왼쪽 두번째),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왼쪽 세번째),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왼쪽 다섯번째), 박근희 삼성사회공헌위원회 부회장(왼쪽 여섯번째),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왼쪽 여덟번째),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왼쪽 열번째)이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삼성 사장단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 서초사옥 딜라이트광장에서 열린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 장터'에 일일점장으로 나서 자매마을에서 생산된 과일과 한우 등 50여종의 특산물을 판매했다.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왼쪽 두번째),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왼쪽 세번째),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왼쪽 다섯번째), 박근희 삼성사회공헌위원회 부회장(왼쪽 여섯번째),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왼쪽 여덟번째),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왼쪽 열번째)이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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