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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조이 전속모델 이수경·이필모, 창립39주년 CF촬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24 11:04

수정 2015.09.24 11:04

그린조이 전속 모델 이수경(오른쪽)과 이필모가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나일론스판',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탁월한 착용감을 살린 2015 F/W 시즌 상품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린조이 전속 모델 이수경(오른쪽)과 이필모가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나일론스판',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탁월한 착용감을 살린 2015 F/W 시즌 상품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프웨어 전문기업 그린조이(대표 최순환)는 경기도 파주시 일대에서 전속 모델 이수경과 이필모와 함께 한 창립39주년 기념 CF 촬영 현장을 24일 공개했다.


이번 '나의 일상으로 그린이 들어오다' 컨셉의 창립39주년 기념 CF를 통해 그린조이는 필드의 패션을 일상에서도 뽐낼 수 있는 골프라이브웨어를 제안했다.

이번 CF는 다음달 중순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조이 공식블로그(blog.naver.com/greenjoy_)와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com/greenjoy1976)에서 확인할 수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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