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침대는 고중환 대표(사진)가 지난 5일 열린 '제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고 대표는 그간 기업 안전문화를 실천하고 타의 모범이 되어 온 점을 인정받아 장관상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표창은 지난 2009년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했던 제품안전의 날 장관상에 이어 2회 수상이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