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 기다리자 행렬 이탈 30m 간격 계도요원 허탈
고성 오가며 말다툼 잦아.. 일부 시민 "해피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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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1.15 16:59
수정 2015.11.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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