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회째를 맞고 있는 노사문화 대상은 행정자치부가 협력적 노사문화를 확산·발전시킨 우수행정기관을 선정해 시상을 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대상 수상은 그동안 노사 간 갈등의 사전예방을 위한 소통채널 구축 및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으로 모범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는 분석이다.
특히 김종기 노조위원장이 2013년 제4대 위원장으로 취임한 이래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 총연맹 초대 공동위원장 역임 등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선진 노사문화를 경북도교육청에 접목·확산시킨 결과로도 풀이된다.
이영우 교육감은 "앞으로도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적 발전을 도모, '명품! 경북 교육' 완성을 위해 노사가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도 "노사문화 대상 선정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조합원의 권익보호 신장과 소통과 화합, 상생하는 경북도교육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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