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픈메디칼에 따르면 보행보조차(실버카 또는 보조보행차)는 보행이 힘든 노인이나 장애인들을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물건을 담을수 있는 가방과, 의자가 구비돼야 하고 제동을 위한 브레이크가 장착돼야 한다.
△해피웰리스 TM-1=롤레이터라고 불리우는 형태의 보행보조차 TM-1은 중량이 7.8kg로 묵직하며, 튼튼하게 설계된 제품으로 부착돼 있는 가방에는 5kg의 물건을 적재할 수 있다. 프레임은 알루미늄을 사용해 튼튼하고 내구성이 강하며 대형바퀴 채택으로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안전하게 운행이 가능하다.
△라온아띠 플러스=라온아띠 플러스 역시 롤레이터형태의 보행보조차로 7Kg중량의 제품으로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한 제품이다. 이 제품역시 약 5Kg의 물건을 적재할 수 있다.
△케어맥스 CW-M300S=전통적인 보행보조차인 CW-M300S 모델은 가성비가 좋으며 5.5kg으로 가볍고 PVC, 스테인레스 프레임을 사용한 제품이다. 알루미늄보다는 견고함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가격이 저렴하다.
현재 오픈메디칼에서는 보행보조차, 지팡이, 휠체어등 실버용품 최저가 상품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손싸미 치매장갑 1+1, 로박엠6목걸이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는 1899-9255 나 오픈메디칼 게시판으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