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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스쿨’ 개소 1주년 축하 행사 열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2.11 14:35

수정 2015.12.11 14:35

▲KT는 11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세계 유일의 비무장지대 내 대성동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가스쿨' 개소 1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11월에 처음 문을 연 '기가스쿨'은 KT가 대성동 초등학교에 기존보다 10배 빠른 기가급 네트워크 인프라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솔루션을 도입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교육·건강·안전 분야에서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구축한 공간이다. 이날 대성동초등학교의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
▲KT는 11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세계 유일의 비무장지대 내 대성동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가스쿨' 개소 1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11월에 처음 문을 연 '기가스쿨'은 KT가 대성동 초등학교에 기존보다 10배 빠른 기가급 네트워크 인프라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솔루션을 도입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교육·건강·안전 분야에서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구축한 공간이다. 이날 대성동초등학교의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KT IT서포터즈와 함께 기가스쿨 1주년을 축하하며 핸드프린팅으로 만든 태극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는 11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세계 유일의 비무장지대 내 대성동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가스쿨' 개소 1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지난해 11월에 처음 문을 연 '기가스쿨'은 KT가 대성동 초등학교에 기존 인터넷 보다 10배 빠른 기가급 인터넷 인프라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솔루션을 도입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교육·건강·안전 분야에서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구축한 공간이다.
이 날 대성동초등학교의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KT IT서포터즈와 함께 기가스쿨 1주년을 축하하며 핸드프린팅으로 만든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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