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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미동전자통신, 194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 양도 결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3.16 14:00

수정 2016.03.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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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전자통신은 16일 김범수 외 2인에게 194억4500만원에 서울 강남구 논현로 317(역삼동797-26)소재 토지와 건물을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자산총액 대비 51.06%에 해당하는 규모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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