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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서울시.국민연금공단.현대증권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직장동료와 함께 퇴직 후를 위한 노후준비'를 주제로 노후를 위한 분야별 전문가의 강연과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실천하고 있는 멘토들의 공감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증권 연금상품운영부 문경찬 세무사가 '은퇴준비를 위한 머니코칭', 박임진 미래창조연구원장이 '제2의 미래직업-장년층 유망직종'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현대증권 김동기 연금상품본부장은 "준비되지 않은 노후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자는 취지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거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22일까지 도심권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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