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는 21일 정운찬 전 국무총리(사진)를 초청, 서울 성동구 한양대 사회대에서 ‘한국-신흥국가들의 동반성장 그리고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한다고 18일 밝혔다.
연구소는 아프리카 신흥국가들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2013년부터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나이지리아, 알제리 등 아프리카 국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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