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다시 쓰는 '젊은 날의 초상' 세 번째 이야기
빨대족, 캥거루족, 자라족, 연어족을 아시나요?
모두 어른이 되어서도 '어쩔 수 없이' 부모에게 기대야 하는 젊은 세대를 가리키는 신조어들인데요.
fn파스가 이번에는 죄의식과 부채의식으로 물든 이 시대 청춘들의 씁쓸한 초상을 그려보았습니다.
[fn파스 기획: 2016년 다시 쓰는 '젊은 날의 초상']
①젊으니까 괜찮아? "당신이 한번 살아보세요"
②"우리를 더 이상 'N포세대'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choi_ja@fnnews.com 최정아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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