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상반기 유학비가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인 유학생(어학연수·교환학생 포함)의 학비 체류비 등으로 해외에 빠져나간 금액은 15억7970만달러(약 1조870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상반기(17억900만달러)보다 7.6%(1억2930만달러)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매년 상반기 기준 유학·연수 지급액은 2013년 이후 3년 새 18.1%(3억4890만달러) 급감했다.
가장 큰 원인은 한국인 유학생 자체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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