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당·나트륨 줄이기는 식품의 영양표시 확인이 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영양표시 확인을 통해 개인의 건강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건강한 식품 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영양표시 확인 방법과 당·나트륨 줄이기 실천 방법 안내 △당, 나트륨 함량을 줄인 제품 소개 및 시식행사 △SNS를 활용한 '쇼미더 영양표시' 이벤트 실시 등이다.
대형마트 내 무빙워크와 마트 내 문화센터 외부 TV 모니터를 통해 '영양표시는 건강을 위한 첫걸음'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반복적으로 캠페인 로고송을 노출하여 소비자가 현명하게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공식품 판매 코너에는 영양표시 확인 리플릿·포스터 등 홍보물을 비치해 영양표시 속 당·나트륨 함량 확인 방법을 안내하고, 시식행사를 통해 당·나트륨 함량을 줄인 식품과 함량 감소 정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영양정보 확인은 개인의 건강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영양정보를 확인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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