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조영득 대표이사, 부산아너소사이어티 108번째 회원 가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0.23 11:00

수정 2016.10.23 11:00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시퍼스 파이프라인 조영득 대표이사가 고액 기부자 모임인 '부산 아너소사이어티'의 108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가입과 함께 1억원을 기부 했다. 조 대표(오른쪽)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인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과 함께 가입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시퍼스 파이프라인 조영득 대표이사가 고액 기부자 모임인 '부산 아너소사이어티'의 108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가입과 함께 1억원을 기부 했다. 조 대표(오른쪽)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인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과 함께 가입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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