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못된고양이, 새해 '가치관 경영'으로 성장 도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09 08:04

수정 2017.01.09 08:04

지난 1일 남산에서 진행한 못된고양이 시무식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일 남산에서 진행한 못된고양이 시무식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업계 1위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올 해 기업 성장을 위한 ‘가치관 경영’을 선포했다.

못된고양이는 2017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가치관과 이에 따른 핵심가치, 비전을 설정해 브랜드 가치와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리의 원칙과 상식은 고객의 품격 있는 소비를 이끈다’라는 기업 가치관을 새롭게 설정, 이에 기반해 직원들이 비전을 갖고 역량을 키우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못된고양이는 가치관 경영과 더불어 새로운 캐릭터인 ‘너티프랜즈’ 연계 사업, 직영점 확대, 가맹점과 해외 진출 확장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지난해 대비 괄목할만한 매출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회사의 가치를 중심으로 선택과 판단의 기본 철학을 마련하고 직원들의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2017년 사업방향을 가치관 경영으로 결정했다”라며 “늘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이에 따라 원칙과 상식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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