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 일자리 드림(dream)은 남동공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2일 오후 1시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는 30여개로 이중 10여 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트리플 스트리트 채용박람회는 30일 시청 중앙홀에서 열리고,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몰에서 일할 여성 근로자를 뽑는다.
시 관계자는 “크고 작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일자리를 찾는 많은 여성들이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고 여성이 행복한 인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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